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이트하르트 뮐러 (문단 편집) == 기타 == 여담으로 원작/코믹스와 OVA 간에서 [[머리카락]]/[[안구|눈]] 색이 이상할 정도로 왔다갔다한다. 원작에서는 모래색 눈/같은 색의 머리카락이라고 묘사됐는데, OVA에서는 눈동자부터 머리카락까지 전부 회색으로 탈바꿈되었다. 게다가 작화수정본과 기존본의 차이가 커서 일부에서는 아버지와 아들 수준의 차이가 날 정도로 늙어보였다가 젊어지는 경우까지 발생했다. 이후 [[은하영웅전설 DNT]]에서는 원작에서의 묘사 그대로 모래색 머리칼과, 모래색 눈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정수리에 바보털이 하나 추가되었다. 원작 소설에서는 적지 않은 부상을 당해, 왼쪽 어깨가 오른쪽보다 살짝 아래로 처져 있다 묘사되어 있다. 작가의 인터뷰에 따르면 사실 뮐러에게는 형제가 열네 명 정도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은하영웅전설(반다이남코판)|반다이남코판 게임]]에서의 특기는 90초간 자기 부대의 방어력을 3 올리는, 코스트 3짜리 '''철벽의 수비'''. 방어전에 능하다는 설정대로다. 이름의 출전은 아마 중세 독일 시인 나이트하르트 폰 로이엔탈,,,Neidhart von Reuental,,,. 스펠링까지 겹치는 것을 보면 확실하다. 독일인명사전 적당히 뒤져서 지었다는 [[다나카 요시키]]의 네이밍센스가 경제적으로 폭발한 경우라 하겠다. [[부녀자]] 쪽에선 성실하고 좋은 녀석이지만 남이랑 얽힐 만한 떡밥을 별로 안 던져주다 보니(…) 그를 메인으로 미는 커플링 작품은 드문 편. 의외로 [[비텐펠트]]와 커플링 작품이 꽤 발견되는 편이다. 닥돌 + 성실남 조합이라는 게 괜찮게 먹힌 것으로 추정. 성우 [[누마쿠라 마나미]]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기도 하다.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에서도 두 캐릭터로 나뉘어서 패러디되었는데, 바로 [[뮐러 반다르|'''뮐러''' 반다르]]와 [[나이트하르트|강격의 '''나이트하르트''']]가 그것. 둘 다 [[에레보니아 제국]]의 군인이며 서로 잘 아는 동문지간 겸 라이벌 관계다. 아는 사람이라면 보고 피식할 수도.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은하제국의 장군들이 양 웬리에게 털리는 것으로 흑역사를 쓰는데 특이하게도 뮐러는 [[제8차 이제르론 공방전]], [[버밀리온 성역 회전]], [[회랑 전투]] 세번이나 양 웬리와 만나 졌음에도 흑역사는 커녕 제8차 이제르론 공방전에서는 병력의 90%가 몰살된데다가 본인은 제대로 다쳤지만 그 상황에서도 남은 병력들을 모두 어찌저찌 데리고 생환했으며[* 이런 상황에서는 패닉 상태가 와서 지휘관의 명령을 듣지도 않고 튄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다.] 다친 몸으로도 라인하르트 앞에서 보고를 하고 쓰러져 인상을 남겼고 버밀리온 성역 회전에서는 3번이나 기함을 옮기고도 꿋꿋이 싸워 '철벽의 뮐러' 라는 별명을 갖는데 공헌했고 [[회랑 전투]]에서는 양 웬리가 "라인하르트는 뮐러같은 장군을 둔 것만으로도 역사에 이름을 남길 것" 이라고 평가해 '그 양 웬리가 평가한' 이라는 평가까지 붙여져 양 웬리랑 만나면 만날 털리지만 남들과는 달리 그때 생긴 일화가 뮐러의 평가를 좋게 한 전화위복형 인물이 되어버렸다. DNT에서는 키가 꽤 크게 설정되었다. 184cm인 로이엔탈보다 머리 하나가 크고 172cm(...)인 미터마이어보다 머리 두개는 크다. 이걸보면 190cm에 가까운 키인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